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선거 후 평가 === ||<-9> '''{{{#ffffff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민주평화당|{{{#ffffff '''민주평화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 [[대한애국당|{{{#ffffff '''대한애국당'''}}}]] || {{{#ffffff '''[[무소속|{{{#ffffff 무소속}}}]]'''}}} || || '''획득 의석''' || 11 || 1 || 0 || 0 || 0 || 0 || 0 || 0 || || '''총 의석''' || 130 || 113 || 30 || 14 || 6 || 1 || 1 || 5 || ||<-4> {{{#ffffff '''선거 후 국회 의석 수'''[br]재적 300석, 충원 12석, 무소속 5석, 구속수감 2석}}} || ||<-2> {{{#ffffff 범진보}}} ||<-2> {{{#ffffff 범보수}}}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민주당'''}}}]] || 130석 ||<|3> [[자유한국당|{{{#ffffff '''자유한국당'''}}}]] ||<|3> 111석[* 실제로는 113석이지만 구속수감 의원 2명으로 인해 실제로 표결 참여 가능 의원은 111석이다.] || || [[민주평화당|{{{#ffffff '''민주평화당'''}}}]] || 14석 || || [[정의당|{{{#000000 '''정의당'''}}}]] || 6석 ||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3석[*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 [[바른정당]] 간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1951)|이상돈]], [[박주현(1963)|박주현]], [[장정숙]] 의원이다. 비례대표는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고 후순위자가 의석을 승계하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에 어쩔 수 없이 남았지만 민주평화당과 뜻을 함께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범여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27석 ||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 1석 || [[대한애국당|{{{#ffffff '''대한애국당'''}}}]] || 1석 || || {{{#ffffff '''친여 [[무소속|{{{#ffffff 무소속}}}]]'''}}} || 0~3석[*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창당 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탈당한 [[손금주]]와 [[이용호(1960)|이용호]]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강길부]]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내비치고 본회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ffffff '''친야 [[무소속|{{{#ffffff 무소속}}}]]'''}}} || 2~5석[*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의원과 [[정태옥]] 의원은 야권으로 분류되나, 호남의 [[손금주]]와 [[이용호(1960)|이용호]] 의원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탈당하며 무소속이 되었기에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수 있다. [[강길부]]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민주당과 함께 본회의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 {{{#ffffff '''범진보'''}}} ||<-2> {{{#ffffff '''범보수'''}}} || ||<-2> '''154~157석''' ||<-2> '''141~144석''' ||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해 잃어버린 3석을 되찾은 것은 물론이고, 나머지 9석도 민주당 무공천 지역인 김천시를 제외한 8석을 싹쓸이했다. 이에 따라 총 의석 130석으로 113석이 된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17석으로 늘리며 원내 제1당 지위를 무난하게 지켜내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해운대구 을, 제천시-단양군, 천안시 갑을 상실했고, 그나마 얻은 김천시마저도 접전 상태에서 겨우 이기며 4석의 의석 손실을 1석 만회하는 데 그쳤기 때문에 다음 총선 때 어떻게 될진 모를 정도다. 그리고 아무래도 울산광역시에서 의석 얻기를 실패한 민중당과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서울특별시에서 의석 얻기를 실패하며 1석도 만회하지 못한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망한 거나 마찬가지다. 그나마 정의당은 의석 손실이 전혀 없었고 지방선거 때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은 전혀 당선시키지 못했지만 당 지지율을 상승시키며 지방의석을 더 획득한 만큼 국회 추가 의석 확보는 실패했어도 확실한 당 세 수성만큼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압승에 의해 간접적인 이득 하나가 생겼다.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하게 된 것. 이 선거 전에 정의당은 정말 존재감이 없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 민주당+민평당+정의당이 150석으로 과반수가 됐다! 이전에는 민주당이 과반수를 만들려고 한다면 정의당은 무시하고 민평당은 협조가 그런대로 됐지만 바른미래당을 설득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민평당과 정의당의 협조를 받으면 과반수가 되는 상황이 됐기에 민주당도 정의당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그리고, 이 선거 등에서 이런 갈등을 겪었던 바른미래당은 1년 반 뒤, 친유계가 친안계과 반목하고, 2020년을 한 달 앞두고,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창당준비위원회]]가 만들어졌고, 결국 분당이 현실화되었다. 이번 선거로 인해 민주당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하고만 손을 잡아도 150석으로 가볍게 과반을 획득하고, 바른미래당 중 사실상 민주평화당 행보를 보이는 의원 3명, 민중당 1명까지 하면 범진보 연합으로 총 '''154석'''을 확보한다. 여기에 무소속 0~3명까지 합산하면 총 '''154~157석'''이라는 의석 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국회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방선거 직후 시행할 20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단 선출도 더불어민주당에게 매우 유리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특별시]] 36석, [[인천광역시]] 7석, [[경기도]] 38석, [[부산광역시]] 6석, [[울산광역시]] 1석, [[경상남도]] 3석, [[대구광역시]] 2석, [[광주광역시]] 1석, [[전라남도]] 2석, [[전라북도]] 2석, [[대전광역시]] 4석, [[충청남도]] 6석, [[충청북도]] 4석, [[세종특별자치시]] 1석, [[강원도]] 1석, [[제주특별자치도]] 3석까지 총 117석의 지역구 의석을 확보하게 되었고 [[경상북도]]를 제외한 모든 곳에 지역구를 확보하는데 성공해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